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..
마누라도 젊을 때 불타고.......
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...
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....!
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...
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생사라...!
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...!
내가 믿고 사는 삶을 살고 싶으면..
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...................
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
가슴 아픈 말한 적이 없나~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.
보이소...!
방이 천 칸이라도 누워 잠 잘때는 방 한 칸이면 충분하고
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...
하루 세끼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..
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당신 앞에...
이야기 들어 줄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.
어찌보면~~
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자랑할 것도 없고..
욕심에 쩔어 살것도 없고……
그냥 오늘하루를
선물 받은것 처럼……
최선을 다해 사랑하고……
최선을 다해 행복 해지고……
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
하지 않을까요……!
◇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-WngPPIzP_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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