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좋은글

지적사랑 2016. 7. 13. 06:58

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..

마누라도 젊을 때 불타고.......

 

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...

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....!

 

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...

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생사라...!

 

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...!

 

내가 믿고 사는 삶을 살고 싶으면..

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...................

 

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

가슴 아픈 말한 적이 없나~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.

 

보이소...!

방이 천 칸이라도 누워 잠 잘때는 방 한 칸이면 충분하고

 

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...

하루 세끼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..

 

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당신 앞에...

이야기 들어 줄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.

 

어찌보면~~

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자랑할 것도 없고..

 

욕심에 쩔어 살것도 없고……

그냥 오늘하루를

선물 받은것 처럼……

 

최선을 다해 사랑하고……

최선을 다해 행복 해지고……

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

하지 않을까요……!

 

 

◇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
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-WngPPIzP_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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