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#멧돼지

지적사랑 2017. 12. 6. 15:37


#2017.12.6.

#삼탄강에 멧돼지 나타남

2016.1.3.에도 같은장소에~~

멧돼지는 멧돼지과에 딸린 산짐승으로 산돼지라고도 한다.

몸길이는 1.5m쯤이고, 몸은 굵고 길며 네 다리는

비교적 짧아서 몸통과의 경계는 확실하지 않다.

목은 짧고 주둥이는 매우 길며 날카로운 송곳니를

가지고 있어 무기로 사용한다. 눈은 비교적 작고 등에는

거친 털이 있는데, 화가 나면 빳빳하게 선다.

털 색깔은 검은색과 검은 갈색이다.

깊은 산, 활엽수가 우거진 곳에서 살기를 좋아한다.

멧돼지는 본래 초식 동물이지만,

토끼 · 들쥐 · 개구리 · 고구마 · 버섯 등을

먹기 때문에 잡식성이라 할 수 있다.

멧돼지는 5월에 한배에 7~1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.

고기는 먹을 수 있고, 가죽과 송곳니는 세공용으로,

쓸개는 약으로 쓰인다.

멧돼지의 종류에는 바비루사 · 혹멧돼지 · 물멧돼지 등이 있다.

성질이 사나우며, 아시아 ·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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