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물까치

지적사랑 2019. 3. 16. 13:05

 

 

 

2019.3.16.

산수유열매 먹는 물까치떼~~~~~~~~

한반도 전역에 흔한 텃새이다. 몸길이는 37㎝이다. 머리는 검은색, 등은 회색, 턱 밑과 뺨, 멱은 흰색, 몸의 아랫면은 엷은 회색, 등 아래쪽의 날개와 꼬리는 엷은 청색이다.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다. 꼬리는 쐐기 모양이다. 산지나 평지의 숲 또는 시가지 공원에서 서식한다. 일반적으로 무리지어 생활을 하며 특히 번식기 이외에는 5~10마리의 작은 무리를 지어 행동한다. 산지 또는 마을 부근의 숲에서 2~6m 높이의 나뭇가지에 마른 가지, 이끼류, 풀뿌리, 흙 등으로 밥그릇 모양의 둥지를 만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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