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지적사랑 2014. 10. 6. 11:23

 

전윤재 는 지금 동네감나무(부녀회장) 에서 감수확중

시골 노란박스로 한박스 수확......반씩 나누어가짐....

 

 

 

 

 

감잡았~~~~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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