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새둥지

지적사랑 2013. 7. 26. 16:28

 

 

 

 

 

뻐꾸기를 키워 내보내고 자기새끼를키우는 어리석은새입니다...

지금네마리새끼가 자라고 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